강진소방서, 수해지역 복구활동 '구슬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0 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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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봉산면 방문, 수해 복구 지원활동

▲ 강진소방서,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담양군 봉산면 소재 딸기하우스 수해 복구 활동 모습 / 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김도연)는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담양군 봉산면에 위치한 딸기하우스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

이번 폭우로 인하여 주택과 상가,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등 주민들의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하며 부족한 일손으로 인하여 수해 복구에 힘들어 하고 있다.

강진소방서 직원 12명은 담양군 봉산면에 찾아가 하우스 비닐제거, 토사제거 등 피해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작은 일손을 보탰다.

김도연 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상심이 큰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오는 20일에도 직원 13명 등 담양군 수북면에 찾아가 수해 복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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