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동사랑상품권(모바일) 17일 판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4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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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강동사랑상품권(모바일)을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강동사랑상품권은 지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가능하고 대형매장이나 사행성 업종에는 사용이 제한돼 있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을 준다.

 

강동사랑상품권은 11개의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구매권의 80% 이상을 사용하면 나머지 금액에 대한 환불이 가능하다. 상품권의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이며, 7% 할인율을 적용한 인당 구매한도는 오는 31일까지는 100만원, 8월1일부터는 70만원으로 하며, 선물권을 포함한 인당 월 보유한도는 200만원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에게 큰 보탬이 되는 강동사랑상품권을 많이 애용하길 부탁한다. 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지원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또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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