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9일까지 전구민에 마스크 배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2 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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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별 직접 방문 전달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전 구민에게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가 시작됨에 따라 스스로 방역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전 구민 34만여명에게 개인 방역수칙 준수 협조를 요청하고자 협조 서한문과 함께 마스크를 전달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마스크는 KF-94 마스크로, 인당 10매씩 약 340만매를 배부한다. 

마스크 배부는 오는 19일까지 가구별로 방문해 전달하며, 가구별 2~3회 방문에도 부재 시, 동주민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방문 수령 안내문을 부착한다. 자세한 마스크 배부 방문 시기는 해당 동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장기간의 방역 피로와 감염 불안으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마스크를 전한다”며 “광진구는 구민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상황 변화에 따라 방역체계를 보완하며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투 트랙 전략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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