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서울시 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자치구분야서 장려상 수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0 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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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유해업소 '제로화' 호평
▲ 청소년 유해업소 폐업 및 업종 전 후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021년 서울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자치구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자치구, 시 본청·사업소,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해마다 선정하고 있다.

구가 이번에 뽑힌 우수사례는 '전국 최초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퇴폐찻집) ZERO화를 달성하다'이다.

구는 2015년부터 청소년 유해업소 완전 없애기 사업을 시작, 올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13곳이 폐업 및 업종 전환함에 따라 지역내 유해업소 총 180곳에 대해 제로(ZERO)화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이들 유해업소가 있던 자리는 일반음식점, 편의점, 옷가게, 약국, 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형태의 업종으로 전환됐다.

아울러 구는 오는 11월에 유해업소 근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런 유해업소가 재발생 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퇴폐찻집) ZERO화 달성'은 행정기관과 주민이 합심하여 만족하는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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