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공유재산 효율적 운영·관리계획 마련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6 1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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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공유재산의 공익실현과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2020년 공유재산 운영 및 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유재산의 주요 운영 및 관리계획으로는 ▲내실있는 공유재산 심의회 운영 ▲공유재산 담당자 업무역량 제고를 위한 실무교육 추진 ▲투명한 절차에 따른 공유재산 처분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실태조사 및 변상금 부과 ▲시민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대부계약 추진 등 공유재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 관리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19년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장호원 대중교통 복합시설 설치 등 25건에 대해 의결했으며, 증포동 342-11외 17필지에 대한 매각을 실시해 47억원의 세외수입 확보, 공유재산 518건에 대한 대부료 1억4000만원을 징수하는 등 공유재산의 효율적 운영과 지방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가됐다.

김종호 시 회계과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재산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운영돼야 하는 만큼 적극적인 관리로 공익실현과 사회적 가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장래 행정수요에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공유재산의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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