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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자들이 가스시설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안양시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 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지난 7일과 16일에 지역내 LPG가스충전소와 CNG충전소 등 5곳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삼천리ENG와 합동으로 가스공급설비 시설기준, 안전장치 정상작동 여부 등 사고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LPG가스는 사소한 시설 결함과 부주의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연휴기간에도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LPG차량 운전자가 가스 누출 여부가 의심스러울 경우 신속한 탐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도 요청했다.
이박에도 점검과정에서 기기이상이 드러난 감지기에 대해 속히 수리조치 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평소에도 가스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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