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매주 금요일 직원식당 휴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7 17: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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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식당 이용키로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오는 21일부터 코로나19(우한폐렴) 사태가 안정화 될 때까지 매주 금요일 시청 직원식당을 휴무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 따라 직원들을 인근 식당가로 유도해 인근 음식점들의 매출 상승에 보탬이 되고자 이같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식당 위탁업체와 시 공무원노조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시는 이외에도 전부서와 산하·유관기관이 동참한 가운데 전통시장에서 부서 물품 구매하기, 중식 이용하기 캠페인 등을 하며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장덕천 시장은 “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직원의 동참이 필요한 때”라며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될 만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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