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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장전망대' 주변에서 해설사로부터 이곳의 역사에 대한 이여기를 듣고 있는 시민들.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앞으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곡장전망대’에서도 서울한양도성에 대한 역사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된다.
‘곡장전망대’는 새로 개방한 탐방로 구간과 기존 한양도성 탐방로가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 접근성이 좋고 시야가 시원하게 트여 있어 북악산과 한양도성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아울러 이 일대는 1968년 북한군의 청와대 기습시도 사건인 이른바 ‘김신조 사건’ 이후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다 지난 1일부터 개방한 의미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렇듯 북악산 탐방로가 새로 개방됨에 따라 이곳을 찾는 시민들 역시 많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해설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존 구간과 신규 탐방로가 만나는 ‘곡장전망대’에 해설사를 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곡장 주변 성곽은 보존상태가 좋고 자연석을 거칠게 다듬어 처음 쌓은 ‘태조’ 때의 성벽부터 옥수수알 모양으로 잘 다듬어 다시 쌓은 ‘세종’, 성돌의 가로와 세로 길이를 40cm 내외로 규격화하여 개축한 ‘숙종’, 가장 큰 60cm의 성돌을 사용해 마지막으로 정비한 ‘순조’ 때 성벽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수백 년의 세월 동안 축성과 개축 과정을 거친 한양도성 역사를 함축한 구간으로 이곳에 대한 설명만 들어도 서울과 한양도성의 역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해설사는 탐방객이 많이 찾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곡장전망대 주변에서 근무한다. 해설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한양도성 해설뿐 아니라 탐방로 길 안내, 관련 유의사항 등을 안내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한양도성과 북악산 탐방로를 걸으며 이곳의 오랜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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