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산림조합,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31 17: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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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산림조합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강화군산림조합은 본격적인 감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은 강화군산림조합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장준감 연구회원 농가 2곳을 방문해 감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강화군산림조합은 이날 수확한 감은 수매해 판로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신상원 조합장은 “올해는 태풍으로 농가에서 크고 작은 피해로 인해 예년보다 수확량이 적어 안타까웠다”며 “이럴 때일수록 임업인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임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 조합장은 또 “이번 봉사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강화군산림조합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산림경영지도의 날’로 지정, 산주.임업인 소득향상 및 지도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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