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제조 소기업 60여곳에 '혁신바우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7 17: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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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당 최대 5000만원 지급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경쟁력 강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이하 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바우처사업은 현장 진단을 통해 성장 가능성 높은 제조 소기업을 발굴해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분야의 종합지원을 받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지역 예산은 22억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며 약 60여개 내외 기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대상은 3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 인천소재 제조 소기업으로 사업비 보조율은 매출액에 따라 50~90% 수준으로 차등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신청한 기업은 전문가 진단 및 평가 등 선정 심사를 거치게 되고, 선정 후 바우처를 발급받아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분야 수행기관에 사용해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17일부터 오는 3월6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상세 내용과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사업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신성식 청장은 “제조 혁신 바우처 사업이 인천지역 제조 소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본 사업이 지속되고 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접수 및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또는 인천서부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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