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종합검사는 기존 정기검사에 실제 도로 주행 상태를 반영한 부하검사 방법 등의 정밀검사를 추가해 실제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검사한다.
검사 대상은 강화군에 등록된 자동차 중 검사유효기간 만료일이 오는 9월3일 이후인 자동차이며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받아야 한다.
검사비용은 소형차 기준으로 평균 3만원의 자동차 검사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한다. 다만, 전기차·수소전기차 등 저공해자동차는 종합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자동차검사 비용이 다소 증가하겠지만 배출가스의 정밀검사를 통해 대기오염을 줄이고 군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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