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금정동,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07:21: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노년층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군포시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스마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터치하면 톡! 열리는 스마트 세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한 차례 금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AI 활용, 무인단말기 주문 등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 교육에는 주민 2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기기를 조작하며 일상에서 필요한 기능을 익히고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안전 지원 등을 담당하는 지역 거점으로, 금정동 주민자치회가 군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금정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과 신청 방법은 금정동 주민자치회 사무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