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와이에스플랜-루미스 치어리더팀으로부터 주거지원 후원금 전달받아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8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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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 가정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200만원 후원
임직원·치어리더팀, 목재 재단·조립 등 목구조 자재 제작 참여
▲ 와이에스플랜-루미스 치어리더팀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한국해비타트 제공]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와이에스플랜-루미스 치어리더팀이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200만 원을 후원하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과 봉사활동은 지난 17일(월) 대구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신대부적 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올해 광복 81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문제를 다시 살피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구장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스포츠 활동 공간을 주거복지 나눔의 현장으로 활용했다.

주식회사 와이에스플랜은 전시·컨벤션과 스포츠 운영 대행 및 행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종합 기획 기업이며, 루미스 치어리더팀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 현장에서 활약하는 치어리딩 퍼포먼스 팀이다.

이날 와이에스플랜 임직원 및 루미스 치어리더팀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지원 사업에 쓰일 목구조 자재를 직접 조립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목재 재단과 조립, 못질 등 목구조 제작 작업을 도왔다. 

 

▲ 와이에스플랜 임직원 및 루미스 치어리더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비타트 제공]
와이에스플랜-루미스 치어리더팀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지역 팬들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는 "전달된 후원금과 봉사활동 참여는 주거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독립유공자 후손 및 6·25 참전용사, 산불·재난 이재민, 한부모가정,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Korea)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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