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노인 학대 예방사업 업무협약 체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30 1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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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25일 치매관리사업 및 노인 학대 예방사업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 노인의 발견, 상담, 치료, 보호 및 예방사업 등 노인인권보호사업과 노인 학대 예방사업을 통해 전남도 서부권내 노인권리 보호 및 기타 노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 등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암군치매안심센터와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 노인의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 등록 서비스 제공과 노인 학대 의심 가정의 사례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해 지역내 치매노인의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정서적 지원활동을 하기로 했다.

이국선 영암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치매노인들의 인권보호에 앞장 설 것이며,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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