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4 16: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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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입차량 24시간 소독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인근 경기 김포시까지 확산됨에 따라 지역내 유입방지를 위해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24일 군수, 부군수, 국장, 및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긴급 방역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조기 차단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모든 양돈농가에 대해 통제소독과 이동제한 등 차단방역에 집중하고, 지역내 진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거점소독시설 2곳(강화대교·초지대교)에서 24시간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돈농가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ASF 의심축 신고요령 및 홍보 관련 현수막을 게시하고, 군 보유 방역차량 및 공동방제단 방역차량을 총동원해 농가 주변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 없어 지역내 유입시 양돈산업에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국인근로자 관리와 축사 내외부 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차단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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