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무의·용유 관광지 도로변 불법광고물 집중정비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1 2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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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지역내 무의·용유 관광지 주요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운전자의 시야를 가림에 따른 교통안전 위협, 강풍과 태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무의도와 용유관광단지 주변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무의도와 용유관광단지 주요도로변에 설치된 현수막, 입간판, 벽보 등 불법유동광고물과 지주이용간판에 대해 벽보와 현수막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입간판 등은 업주의 자진정비를 유도해 추후 미이행시 재발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문화 개선을 통한 영종국제도시의 경관 개선과 관광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주민들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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