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종합행정타운 주차장 지하 4~5층 374면 24시간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2 17:09: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태원 상권 활성화
CCTV·화장실 비상벨 설치
▲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주차장 입구.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일부터 구 종합행정타운 주차장(용산구 녹사평대로 150)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종합행정타운이 이태원에 인접한 만큼 주차장 24시간 개방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지하 2∼5층 주차장 중 지하 4∼5층 374면을 24시간 개방한다.

청사 보안을 위해 지하 2∼3층 108면은 종전과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구는 운영시간 확대에 따른 청사 및 주차장 보안 강화를 위해 방범용 폐쇄회로(CC)TV 58대, 차량차단기 6대, 화장실 비상벨 4대를 추가 설치했다.

아울러 주차요금은 처음 30분 무료, 이후 5분 초과시 250원씩 부과한다.

단, ▲장애인, 고엽제후유증, 국가유공자 차량은 주차요금의 80% ▲저공해자동차, 경차(1000CC이하), 다자녀(3자녀 이상) 50% ▲다자녀(2자녀) 차량은 30%를 감면한다.

이와 함께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자는 유공납세자 표지 차량 부착시에 한해 1년간 주차요금을 면제한다.

이밖에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1일 1회당 최초 2시간까지 50%를 감경한다.

요금 정산은 무인 사전 정산기(총 12대)를 이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24시간 주차장 개방에 따른 청사 보안 조치에도 만전을 기했다”며 “주차장 운영인력을 보강하고 내년에는 주차장 내부 조도를 높이는 전등 교체공사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