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충남 최초로 모종동 일부 주거지역 0.69㎢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모종동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 병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34곳이 밀집한 지역이다.
시는 대상지역에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및 주민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신호등 및 미세먼지 회피시설을 설치하고, 취약계층 이용시설내 미세먼지 관련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 분진흡입 청소강화,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집중단속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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