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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된 저상버스 모습. (사진제공=이천시청) |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익 제고를 위해 이천터미널에서 청강대까지 운행하는 노선에 저상버스(CNG) 6대를 시범 운행하고 있다.
도입된 저상버스는 일반버스보다 빌디딤이 낮아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의 탑승이 쉬우며 2대의 훨체어를 탄 채 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시는 이번 시범 운행을 통해 낮은 차체 및 긴 곡선반경 등 저상버스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저상버스 가격은 한 대당 1억7000여만원으로 일반버스에 비해 비싸지만 도로 여건 등이 개선되면 점진적으로 추가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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