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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코니음악회 현장사진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북한산 힐스테이트 1차 아파트가 지난 12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2020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에서 290여개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중 심사를 통해 선정한 7개 단지(6개 자치구)의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회로 아파트 관리, 공동체 활성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현장심사로 진행됐으며, 주민화합 기여도 및 사업의 지속가능성 등이 주요 평가 대상이었다.
북한산 힐스테이트 1차 아파트(은평구 불광로2길 33)는 입주민 봉사자가 없어 운영이 중단되었던 단지내 작은도서관(솔숲문고)에 봉사자 한 두명의 동아리 활동을 시작으로 2015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봉사에 참여하는 입주민이 크게 늘고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화수업을 진행하면서 말그대로 '문고에서 꽃피는 마을 공동체'를 이루게 됐다.
2016년에는 입주민이 함께 한여름밤의 음악회, 영화제, 물놀이, 녹색장터, 풍선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소통의 아파트로 거듭남을 인정받아 '2016 서울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올해는 아파트 정원가꾸기, 동아리 배움터(조경관리강의, 독서모임,난타강의, 시니어노래교실, 미래유산 역사강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힐링음악회, 발코니 음악회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입주민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발코니 음악회’는 이탈리아의 발코니 합창을 모티프로 아파트 입주민이 직접 연주와 노래를 하고 코로나 극복 사연과 이웃에게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로 전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아픔을 이웃과 함께 치유하는 시간이었다.
김미경 구청장은 층간소음, 입주민 갑질 등 공동주택 내 갈등이 사회적으로 파장이 커지면서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공동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가는 우리구의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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