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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청 제2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강동구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자문위원회 위촉식 진행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구민의 문화향유 권리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육성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구립미술관’을 건립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미술관 건립은 대규모 재건축, 개발 사업으로 향후 3년 안에 10만명 인구가 늘어 인구 55만 도시로 성장하는 만큼, 주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위촉하고 미술관 기본계획 및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강동구립미술관은 13년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남아있던 암사역사공원 안 구암서원 부지(암사동 132번지 일대)에 연면적 2500㎡ 규모로 조성되며, 2022년 7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주변 서울 암사동 유적, 암사역사공원 등 지역의 역사, 생태 자연과 잘 어우러지도록 수준 높은 공공건축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획일적인 단순 전시에서 탈피해 역동적 콘텐츠를 다각도로 모색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디지털 기술, VR(가상현실)을 활용한 융·복합형 전시 공간 구성 등 시민들이 365일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을 만들 예정이다.
구는 이 같은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0월5일 구립미술관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은 미술관 건립 규모, 경제성 등 타당성 검토, 전시·운영 구성안과 건축기본계획 제시, 사전 절차 수행 등을 위한 것으로 오는 2021년 3월까지 수행한다.
구는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평가, 서울시 투자심사,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사전 절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구립미술관이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미술관 문턱을 낮추고, 예술인을 위한 풀뿌리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역사문화관광 명소가 되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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