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3동 다래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다래마을 건강돌봄카페 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2 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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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압혈당 관리
 스마트폰 활용교육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3동 다래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이하 ‘주민협의체’) 다래마을 건강돌봄카페를 지난 10월 문을 열었다.

 

2019년 4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사업지역으로 선정된 응암3동 다래마을은 어르신 인구비율이 높아 어르신 돌봄에 대한 주민 욕구가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문화 · 건강 프로그램이 부족하기에 주민협의체에서는 어르신 대상으로 노래교실, 수채화모임, 걷기 모임 등 다양한 소모임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주민협의체 활동을 바탕으로 해결방안 도출을 위해 지역기관 사회적협동조합 은평사회혁신기업네트워크와 함께 2020 서울시 같이살림프로젝트에 신청하여 선정되었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며 사회적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공간거점의 중요성을 둔 건강돌봄카페를 구상하게 되었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공간 조성 지원을 한 다래마을 건강돌봄카페는 은평구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들과의 다각적인 협력으로 운영 중이다. 

 

노년기 건강 강좌, 몸과 두뇌를 활용한 놀이, 혈압혈당 관리, 관절 운동,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강좌와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다래마을 건강돌봄카페, 다래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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