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 분리 지원사업 추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4 16: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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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개인 또는 법인 소유의 민간 화장실을 대상으로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 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은 이용 불편과 더불어 안전 문제가 부각돼 온 남녀 공용화장실을 분리해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실을 쓸 수 있도록 성별 분리설치 사업 및 안전개선 사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개방화장실 또는 상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소 3년 이상 개방 가능한 시설이며, 사업에 선정되면 화장실 남녀분리 설치비용의 50%(최대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시 하수과 하수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가 확산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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