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마을공동체지원활동가 밀착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6 15: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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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오는 10일까지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마을공동체지원활동가’ 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7명으로 활동가로 선발되면 올해 3~11월 서구 전역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활동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선발된 활동가들은 ▲마을공동체 상담 및 컨설팅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모니터링 ▲신규 마을사업 발굴 ▲주민 간 네트워킹 활동 지원 ▲마을 공론장 기획 운영 등으로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마을지원팀과 함께 마을공동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반 활동을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구 주민 중 시·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2년 이상 참여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서구 마을공동체지원활동가 양성과정’을 필수적으로 수료해야 한다.

접수 신청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에 실린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하거나,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지원활동가 양성 및 운영을 통해 서구 마을공동체에 대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서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모두 34개의 마을공동체가 교육, 문화, 환경, 안전 등 분야별로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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