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3곳에 직원 42명 배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9일 지역내 약국들의 업무 부담 경감과 구민들의 구입 편의를 위해 직원들을 투입, 마스크 판매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9일 오전 현재 지원을 요청한 지역내 33개 약국에 대해 직원 42명을 투입했다.
지원된 공무원들은 주민들에게 문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신분증 확인 등 판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했다.
구에서는 지원 요청이 늘고 장기화 될 경우 사회복무요원이나 자원봉사자들을 투입해 인력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출생연도에 따라 마스크 구매가 가능한 날을 정해 판매하는 ‘마스크 5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과 과도한 문의 등으로 인해 약사들의 많은 고충이 예상되는 만큼, 지원을 요청하는 약국이 늘어날 경우 더 많은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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