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도서관·박물관등 운영 중단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5 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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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까지 휴관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원시 공공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오는 3월8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시에 따르면 18개 공공도서관은 24일 오후 6시부터 휴관에 들어갔다(대추골·일월도서관은 25일 오전 7시부터 휴관). 지난 22일부터 휴관을 시작한 슬기샘·지혜샘·바른샘 어린이도서관은 기한을 정하지 않고 잠정 휴관한다.

수원박물관·수원광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남창동열린문화공간 '후소'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수원미술전시관·아트스페이스광교·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도 휴관한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24일부터 휴관을 시작했고,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25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3개 센터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수원화성·화성행궁은 입장할 수 있지만 문화관광해설사·안내소는 25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언론담당관 신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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