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0 09: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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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6명 중 유증상자 22명
20명 음성··· 2명 검사 예정
시설 4곳 확인··· 모두 폐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256명의 코로나19 전수조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등 256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3월8일 오후 6시 기준) 유증상자는 22명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20명은 ‘음성’, 검체 검사 예정자 2명으로 조사됐다.

구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3명을 군입대자 1명, 해외거주자 1명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연락두절인 1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전수조사와 함께 경찰에 소재파악을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내 신천지 교회 4곳에 대해서는 모두 폐쇄조치를 완료하고, 관련 집회를 금지하는 한편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폐쇄된 시설의 출입을 통제하고 지속적인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난 5일 신천지 신도조사 상황반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요원들에 대해 격려하고, 철저한 파악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선별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선별진료센터 운영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선별진료센터는 선학체육관 주차장(연수구 경원대로 526)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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