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 인테리어디자인위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9 15: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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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거리 히스토리등 마련
▲ 강남인테리어디자인위크.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20~28일 논현동 가구거리 일대 37개 매장에서 ‘강남 인테리어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


구는 최근 급증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키고, 경영난에 처한 인테리어 관련 종사자들에게 ‘숨 쉴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다함께 디자인으로(路) 하나 되어 축제를 즐기다’는 주제로 설치한 특별전시관에는 ‘화성호텔 벨보이’, 친환경 소재의 인테리어 ‘이즈잇크루’ 등 가구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 디자인역사관에선 논현동 가구거리 역사를 담은 ‘강남 거리 디자인 히스토리’를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디자인 소품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세일페스타’와 최근 새로운 쇼핑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진행된다. 해당 방송을 통해 한일카페트(21일), 르마블(25일), 대림바스(26일), 로얄앤컴퍼니(27일) 제품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강남 인테리어디자인위크’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위크’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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