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효성1동 보장협의체, 맞춤형 선물꾸러미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2 12: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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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1동 보장협의체가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에 생필품, 부식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선물꾸러미’ 사업(1차)을 실시했다.

지역내 인적자원을 동원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의 복지욕구를 조사하고 희망하는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모금’으로 구입·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필품, 부식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선물꾸러미는 월 1회, 총 4회에 걸쳐 52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며, 1차로 16가구에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됐다.

이번 ‘맞춤형 선물꾸러미’ 사업 대상자 발굴을 위해 효성1동 보장협의체와 협약한 기관(6개 학교, 5개 지역아동센터 등)과 홀몸노인생활지원사 등 지역내 유관기관과 복지인력이 고루 참여해 지역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노력이 빛을 발했다.

이은곤 위원장은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필요로 하는 것을 조사해 지원함으로써 각 가정의 만족감과 복지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아울러 지역내 유관 기관과 인적안전망의 유기적 관계를 통한 사업진행은 민·관 협력 등 복지공동체 발전에 상당히 고무적으로 다가왔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취약계층이 더욱 소외되지 않도록 힘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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