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수수료 한시적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6 1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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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 수수료를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는 코로나19 방역에 전념하고 민원인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자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중단해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민간 병·의원에서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비용이 최대 7배 이상 차이가 나 주민들에게 더욱 부담이 됐다.

이에 구는 오는 12월31일까지 협약 체결한 병·의원을 통해 기존 보건소 발급 수수료인 3000원을 제외한 차액을 최대 1만7000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주민이며, 거주확인이 가능한 주민등록초본 등을 지참해 협약 체결한 6곳의 병·의원에서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하면 된다.

발급 수수료 지원 가능 병·의원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홈페이지(보건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구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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