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참여자 2555명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0 19: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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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오는 13~24일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55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해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총 1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희망일자리 사업은 오는 8월10일~11월30일 ‘부평구 희망일자리 추진단’을 중심으로 생활방역과 공공업무 지원, 환경정비 등 총 9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구청을 비롯해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내 공공기관이 참여해 공공일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사업 대상자 자격조건은 2020년 7월13일 현재 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만 39세 이하)과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주민을 우선 선발하고, 사업에 따라 1일 4시간, 또는 6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최저시급인 8590원을 적용해 지급받는다.

희망일자리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부평소식란을 참고하거나 구 희망일자리사업추진단, 22개 동 행정복지센터 희망일자리사업 전담 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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