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사 출입문 일원화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8 15: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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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문객 '발열여부 체크'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시 청사 출입문을 일원화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운영하는 등 청사 방역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16일부터 시청 2층 출입문을 제외한 본청 및 의회동 출입문을 전면 통제하고, 일원화된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출입자에 대한 발열여부를 확인해 출입제한 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사회 집단감염과 공무원 확진자 발생 등에 따라 행정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 등 모든 출입자는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발열 여부 확인과 함께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실시 후 출입이 가능하다.

발열체크를 통해 체온이 37.5℃ 이상인 발열자에 대해서는 지역내 선별진료소 검사를 안내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시 청사에 대한 방역소독을 일 2회 실시하고, 청사 전체에 대한 일제소독도 주 1회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손길이 자주 닿는 승강장 버튼, 출입문 손잡이 등은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등 시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철저한 방역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들의 불편이 예상되나 청사 폐쇄 등으로 인한 행정공백 차단을 위한 것으로 넓은 양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방역관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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