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한전, 배전선로 지중화사업 MOU 체결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3 16: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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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준 시장(왼쪽 두 번째)과 한전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청)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12일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와 함께 시가지 도시미관 정비를 위한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엄태준 시장과 최홍숙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배선전로 지중화사업은 시와 한국전력공사가 50대 50의 부담률로 가공선로(한전주, 통신주)를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의 사업비는 42억8600만원이며 오는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은 2018년 국도3호선(신둔면사무소 인근) 인도 및 도로변 양방향으로 1.5km구간 정비를 시작으로 올해 서희로(공설운동장~중앙교사거리), 영창로(관고동사무소~중앙사거리) 각 0.5km구간의 사업을 추가하며 두 번째로 시행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 시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엄 시장은 “한국전력공사(이천지사)의 도움으로 국도 3호선 이후 시내구간의 사업이 추가됐다”며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이천시에서 할 수 있는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공사시 발생될 민원을 최소화해 주민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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