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마스크 5부제' 구매지원 인력 배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0 15: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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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불편 최소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라 주민들의 마스크 구매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인력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9일부터 판매처인 약국에 2명의 인력을 지원 중이다.

군의 이 같은 조치는 공적마스크 판매처인 약국에서 판매하는 마스크 물량이 일부 약국은 100매(50명×2매)로 소량인데,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주민들이 판매시간 전부터 장시간 줄을 서 기다려도 순번을 넘겨 구매하지 못하지 못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의 조치에 지역 이장과 자원봉사자들도 공적마스크 판매처에서 봉사하겠다는 의견을 각 면으로 밝혀오고 있다.

장정민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주민 불편해소 차원에서 공적마스크 판매처에 현장인력을 지원하게 됐다”며 “현재까지 옹진군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만큼 예방·방역 및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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