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위촉··· 다각적 홍보 만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어려운 세무행정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구민을 위해 ‘서구 마을세무사’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 마을세무사 제도는 국세·지방세 상담,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 상담(청구액 300만원 미만)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구는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마을세무사 운영 실적으로는 총 124건의 상담을 했으며, 그중 양도소득세 등 국세상담은 102건, 취득세 등 지방세상담은 22건이었다.
올해 구는 마을세무사 8명을 위촉하고 동별로 세무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세무업무에 대해 무료상담을 진행해 구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구민들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상담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또는 인천이택스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미추홀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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