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2 15: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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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200명 대상,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가족단위 원예체험 등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는‘2020년 도시농업 교육 .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도시농업 프로그램은 연간 5200여 명을 대상으로 5개 과정 125회에 거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제2기 4~6월, 제3기 9~11월) ▲가족단위‘이웃사촌 힐링 원예체험 교실’(봄 4~6월, 가을 8~10월)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자라나는 새싹농부 체험교실’(4~11월) ▲초중등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8월) ▲다문화가족, 장애인, 사회복지 단체 대상‘오감만족 치유농업 프로그램’(9~10월) 등이다.

 

특히, 지난해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난해 1기수 20회 40명 대상에서 올해 총 2기수 40회 60명(기수 당 20회 30명)으로 늘렸다.

 

자라나는 새싹농부 체험교실은 지난해 33회 2345명에서 올해 50회 4000명을 대상으로, 초중등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은 지난해 1기수 40명에서 올해 2기수 총 80명(기수 당 40명)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과정별 교육과정과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농업인마당-교육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광주시‘제1호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으며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은‘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관리사를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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