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코로나19 대응 수위 강화··· 용유지역 해수욕장내 텐트설치 및 취사 전면 금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1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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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실시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한다.

우선 구는 용유지역 해수욕장(을왕리·왕산·하나개)내 텐트설치·취사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또 해수욕장 주요 곳곳에 현수막을 게첩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을 재당부하고, 민관 합동으로 해수욕장내 텐트설치 및 취사행위 등을 전면 금지한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수시로 코로나19 예방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의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해수욕장 번영회 자율방역단과 함께 집중 방역과 소독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관광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토록 하고, 민관합동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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