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 현장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1 1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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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설치상황 사전 점검을 실시해 운용장비 설치 현황 및 코로나19 대비 방역 및 안전 관리상태 확인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구는 점검반을 구성해 투표용지 발급기, 명부단말기, 정전을 대비한 무정전 전원장치(UPS) 등 운용 장비 사전 준비상태와, 매뉴얼을 통한 사전투표사무 종사원들의 운영방법 숙지 여부 등을 살폈다.

특히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상황에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방역과 체온계, 손소독제 등 위생물품 준비상태, 투표자 발열체크 및 마스크 배부 등을 담당할 별도 인력이 확보됐는지, 또한 사무원들의 감염병 예방대책 등도 각별히 유의해 꼼꼼히 점검한 바 있다.

구는 오는 15일 실시될 본투표에서는 더 많은 주민들이 찾게 되는 만큼 방역과 안전관리에 방점을 두고 투표 전날인 14일 지역내 23개 투표소 투표관리관 책임하에 줄서기시 일정 간격(1m 이상)이 유지되도록 철저히 교육하고 열이 나는 사람들이 이용할 임시기표소 준비 여부 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시되는 선거인 만큼 주민들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투표소내 마스크 착용과 앞 사람과의 간격 유지 등 투표시 위생관리 수칙을 잘 지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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