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세 소상공인 450억원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 최대 3000만원, 연 1.5% 대출이자 지원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7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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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사태로 소상공인의 영업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신한은행 출연을 통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추가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450억원을 오는 9일부터 지원한다.

이번 경영안정자금 추가지원은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30억원과 인천시 이자지원금 6억원을 긴급 편성해 진행되는 것으로, 업종 제한 없이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또 대출금리 중 1.5%의 이자차액을 시가 보전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평균 1.0%인 연간 보증료를 0.8%로 낮춰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김상섭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적인 경영피해, 경기둔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경기활력 회복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확대지원, 착한 임대료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및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보증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에 문의하거나 가까운 지점에 방문하여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발생 직후인 지난 2월7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348억을 선제적으로 지원을 시작해 1주일 만에 접수가 마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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