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협약기업 국무총리 표창”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9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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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성남=오왕석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학장 이영화)는 19일(월) 2층 회의실에서 협약기업에 대한

직업능력개발유공포상 축하행사를 실시했다.

 

2020년 직업능력개발 유공포상에 두원이에프씨(주)의 황운천 대표가 사업주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이날 주요임원을 초청해 축하행사와 함께 간담회를 실시했다.

 

협약기업이란 고용노동부지원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산학연 교류에 중심이 되는 기업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는 성남, 광주, 용인 등에 400여개 협약기업을 선정해 올해 5년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수상기업은 대학에서 실시하는 전기분야 훈련에 매년 100명 정도 참여를 했다.

 

두원이에프씨(주)는 업력 40년 전기공사업체로서 작년 매출액이 1,700억, 직원 2,700명의 업계 굴지의 기업이다. 2016년에는 국세청 성실납세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황운천 대표이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은 기술력이며 현장 직원의 능력 개발이 필요했다고 하며 앞으로 더욱더 산학연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화 학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두원이에프씨(주)와 같은 건실한 협약기업이 우리 사업에 참여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 더욱더 알차게 운영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기업 및 산업의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구직자 훈련참여를 통해 중소기업의 고용률을 높이는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용노동부지원사업이다.

 

기술교육이 필요한 인근 중소기업이 협약을 통해 직원에게 필요한 기술교육의 내용을 구성하고 요청한다. 공동훈련센터(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1년 단위로 과정을 개설하고 재직자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성남캠퍼스에서는 올해도 협약기업과 약정을 체결하고 함께 전기, 전자, 기계 등 분야 13개 과정 600명 정도 재직자 향상훈련을 실시하는 중이다.

 

성남캠퍼스에서는 협약기업 및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중소기업의 여건을 고려해 주로 주말에 실시하며 기간은 과정별로 3일~8일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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