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만전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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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응급실 운영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의료기관과 약국의 휴진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수립, 시행한다.

보건의료원에서 수립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에는 연휴 기간 중 개별일정에 따라 운영하는 의약업소 11곳을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지정했으며, 연휴 중 휴진하는 의약업소에는 안내게시물을 부착해 응급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도록 했다.

또한 군의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연천군보건의료원은 항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주·야간 근무자를 편성, 휴일지킴이약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24일 설 명절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재운영함으로써 심야시간대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의 일자별 운영 현황은 군청홈페이지, 보건의료원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시·도콜센터(국번없이 120),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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