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가구주택기초조사 오는 6일 돌입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9 16: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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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오는 11월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하기 전조사구 표본틀을 제공 및 주택정책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5년 단위로 실시되는 전국 단위 조사이다.

조사대상은 11월1일 밤 12시 현재 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내·외국인들의 거처와 가구(9만1614가구)로 빈집을 포함하며, 58명의 조사원이 현장방문 및 일부 가구 면접 조사 형태로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기본항목 4개(주소·조사구분·조사대상 여부·거처종류)와 특성항목 8개(빈집 여부·거주가능 가구수·건축연도·건물옥탑 여부·총방수·난방시설·주거시설·농림어가 여부)이며, 기존 종이 조사 방식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응답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되며, 통계작성조사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목적 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2019 가구주택지초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정보통신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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