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변경 홍보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8 17: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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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지방정부 신고제로 전환됨에 따라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납세편의 지원 및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동안 개인지방소득세는 국세의 부가세 형태로 소득세와 함께 세무서에서 동시신고를 해왔지만, 올해부터 소득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지방정부에 따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군은 1월부터 국세와 지방세를 한곳에서 동시 신고할 수 있도록 세무서내에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접수함을 설치하고, 오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에는 납세자가 세무서 또는 군청을 선택 방문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으로 신고하는 경우,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완료 후 위택스로 연결해 별도 입력 없이 지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게 개선됐다.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자의 종합소득 및 양도소득에 대한 지방소득세는 지방정부에서 발송 한 신고납부서로 납부할 수 있도록 신고제도가 간소화 된다.

군 관계자는 "변경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제도를 적극 홍보해 납세자 불편과 혼란을 줄이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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