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체육센터·보훈회관 휴관조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4 15: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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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집회도 제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23일 코로나19(우한폐렴) 대응 위기경보가 최고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중구국민체육센터, 중구보훈회관을 휴관 조치했다.

구는 체육센터와 보훈회관 휴관 조치에 따라 월디 테니스장&족구장, 고엽나무골 다목적구장, 영종국제도시 테니스장, 영종동 게이트볼장, 공원내 운동시설을 모두 페쇄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구는 공원내 집회 및 행사도 제한하기로 방침을 정하며, 주민들이 불편함이 있더라도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다중이용시설의 휴관과 폐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주민들은 양해해주기를 바라며,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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