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근동, '사근 살곶이 건강길 걷기'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3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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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체험 진행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사근동은 최근 두 시간 동안 사근동 주민들과 함께 '사근 살곶이 건강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걷기코스는 사근삼거리 하부 청계천 부근에서 출발하여 살곶이 다리까지 약 2km로 특히 걷기 코스 내에 설치한 이벤트존에서는 전통놀이, 달고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행사를 즐겼다.

 

사근동에서는 개별적으로 출발하여 자유롭게 걸으면서 포토존과 체험부스를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행사를 즐길 수 있게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아이들과 나와서 즐겁게 걷고,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니 잠시나마 코로나를 잊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행사 진행을 위해 함께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며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느끼니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스스로 위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느낄 수 있게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조금씩 늘려가,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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