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드림스타트 아동 방문학습지 연중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8 17:28: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기초학습능력과 학업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학업 자신감UP 가정방문 학습지'를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지 지원 사업은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을 증진시켜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학습격차를 예방해 학교 적응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옥련동에 있는 웅진씽크빅 연수지국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상 아동들은 국어, 수학, 한글 등의 학습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학습지국에서 과목별로 8000~9000원, 구 드림스타트에서 1만7000원에서 2만2000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금액은 양육자가 부담한다.

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동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웅진씽크빅 연수지국의 사회공헌활동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