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점검은 사용검사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됐거나 위험정도가 심해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아파트 3단지, 연립주택 15단지 총 18개 단지를 대상으로, 최저가 입찰을 통해 한국시설안전공단 또는 주택관리사단체에서 계약 후 점검이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조부재의 변경사항 ▲하중조건, 기초·지반 조건, 주변 환경조건 등의 변동사항 ▲균열 등 결함 및 전반적인 상태 조사 ▲보수·보강 실태조사 ▲건축물의 기울기 ▲가연성 외장재 화재 안전 성능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아파트내 관리주체(관리사무소)가 없어 사실상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면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에 대한 보조금을 구청에서 70%를 지원하고, 30%는 공동주택 소유자가 부담하면 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보강 보조금 지원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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