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화군지부, 화훼농가 돕기 꽃 나눔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7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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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강화군지부 직원이 농협을 방문한 고객에게 곷을 나눠주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농협 강화군지부가 화훼농가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강화군지부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화훼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17일 내방고객들을 대상으로 꽃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희 지부장은 2월 사랑의 꽃 나눔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행사를 위해 불은면 화훼 농가를 방문, 어려움을 청취하고 화분 1,500여개를 구입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희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은행객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꽃 화분을 나눠 주며 화훼소비 활성화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희 지부장은 “객장에서 꽃을 나눠 주니 고객들이 기뻐한다”며 “코로나19로 꽃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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