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병목안캠핑장 물놀이장 등 현장 실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0 16: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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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과 이진수 부시장이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현장 실사에 나섰다.

 

최 시장은 지난 19일 안양9동 병목안캠핑장을 방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장비와 편의시설을 잘 갖춰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신설된 인근 물놀이장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집중호우 당시 시설물 피해는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부유물이 떠다니지 않게 청결을 유지해 감염병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시장도 이날 비산동과 호계동에 위치한 스타벅스를 찾았다. 최근 타 지역 스타벅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데 따른 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 부시장은 거리유지를 위해 업소내 테이블 수를 줄이고 마스크 착용을 수시로 안내해 달라고 전했다. 

 

현재 지역내에는 총 18곳에 스타벅스 매장이 위치해 있다. 시는 부시장이 방문한 두 곳 외 나머지매장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을 벌여, 테이블 수량 축소,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 실시, 손 소독제 비치, 비대면 주문 앱 사용 등을 주문했다.

 

아울러 방역수칙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의지를 가지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12개반 25명의 점검반을 편성, 지역내 456곳 위생업소(유흥주점 357곳, 단란주점 78곳, 헌팅포차 3곳, 뷔페식당 18곳)를 대상으로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행정명령 공문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수도권 위생업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른 것으로 오후 6시부터 밤 12시가 가까운 시각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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