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과정 참여주민 30명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7일~오는 8월14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마존 글로벌셀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세계 3억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 글로벌셀러 전문교육을 실시해, 예비 창업자 및 판매 아이템에 대한 판로 개척이 필요한 기존사업자를 대상으로 아마존셀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의는 실제 아마존 글로벌셀러로 활동 중인 전문강사가 ‘판매 아이템 발굴 지도’와 ‘매출 증대를 위한 1:1코칭’을 한다. 이뿐 아니라 교육 수료 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담 등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알림·예산→알림마당→행사·모집)에서 교육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는 개별 안내 할 예정이다. 구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서로 간 거리두기, 손소독제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2기로 나눠 진행된다. 1기는 오는 8월22일~9월12일이고, 2기는 10월10~31일이다. 매주 토요일(오전 9시∼오후 1시) 도봉구 LOE교육장(도봉구 방학로 216, 4층)에서 운영된다.
교육생은 ▲실습용 노트북 ▲은행계좌사본 또는 여권스캔본 ▲해외결제 가능카드를 학습준비물로 준비해야 한다.
구는 전문심화교육을 위해 교육 기수당 15명씩 총 30명을 교육생으로 모집한다. 교육신청서 적정성 평가를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며, 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해당 과정은 지난해 ‘제1회 도봉구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중 노력상을 수여한 아이디어다. 구는 구민 아이디어를 일자리 사업에 적극 반영해 전문교육업체인 KMA한국능률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구체화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국제 상거래가 위축된 상황이나, 위기가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아마존 글로벌셀러 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예비 창업자와 새로운 판로 개척을 모색했던 사업자들의 전문 역량이 강화되길 바라며, 향후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전문셀러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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